[MBN스타 대중문화부] ‘펀치’ 서지혜가 사용한 물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최연진(서지혜 분)은 신하경(김아중 분) 뺑소니 사건을 추적한다.
이후 증거를 확보한 박정환(김래원 분)과 최연진. 두 사람은 이호성(온주완 분) 앞에서 브리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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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호성은 “무리다. 이 정도 증거로 특별검사를 범인으로 지목하면, 보복수사”라 하며 수사를 만류한다.
이호성의 말을 무시한 채 다시 최연진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넘겨 자동차 정비공장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며 “어제 저녁 차량을 입고, 본 네트, 휀더, 라이트를 교체하고 도색했다. 오늘 새벽에 출고됐다. 증언 확보했다”고 설명한다.
이 장면에서 최연진이 핸드폰 사진을 텔레비전 화면으로 띄우게 한 제품은 미라캐스트 동글 ‘캐스팃‘이다. TV, 프로젝터, 각종 모니터의 에이치디엠
한편 캐스팃은 2월 말까지 관련 제품에 대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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