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욕설’ 예원, 은근히 매력녀? “‘토토가’ 이후 수없이 많은 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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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태임 욕설 논란의 피해자로 알려진 예원이 수많은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예원은 지난달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무한도전-토토가’ 이후 대시하는 남자들이 많아졌다”고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애 지식이 많다고 밝힌 연애 관리왕 예원은 “‘무한도전’ 토토가 이후 원래 알고 지내던 분들도 갑자기 저를 새롭게 봤는지 귀엽다면서 문자가 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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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예원, 사진=KBS 방송 캡처, 예스 제공 |
이어 예원은 “한창 연애할 나이에 왜 연애를 하지 않냐”는 MC들의 질문에 “나는 소문을 조심하는 편이다. 데뷔하기 전, 대학교 때 학교 선배와 첫 키스를 하게 됐는데 알고 보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였다. 그게 내가 잘못한 것처럼 소문이 나서 나를 나쁘게 보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예원은 "'토토가' 출연뒤 대시가 늘었다"며 "나에
한편 3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어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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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