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크로스진 타쿠야가 뜨거운 야구 사랑을 뽐냈다.
타쿠야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야구를 진짜 좋아한다. 열렬한 한화 팬으로서 시구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중학교까지 야구선수를 해 수준급의 야구 실력을 가지고 있는 타쿠야는 “야구를 진짜 좋아한다”면서 “오래 전부터 한화 팬이었다”고 남다른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 |
↑ 사진=MBN스타 DB |
한편 타쿠야가 속한 크로스진은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나하고 놀자’를 들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역시 동명의 ‘나하고 놀자’로 이번 앨범에서 크로스진은 독하게 매력있는 나쁜 남자로 분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