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BC |
'해피타임' 윤은혜 주지훈의 10년전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 윤은혜 주지훈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2006년 방송된 드라마 '궁'은 대한민
당시 상큼발랄한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주지훈에게 백허그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또 주지훈은 시크 절정한 황태자에서 점점 사랑에 눈을 뜨는 이신으로 여성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 |
↑ 사진=MBC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