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애런 존슨(Aaron Johnson)이 부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애런 존슨이 부인 샘 테일러 존슨(Sam Taylor Johnson)과 함께 뉴욕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애런 존슨은 부인 샘 테일러 존슨과 함께 다정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90년생과 67년생의 나이차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울리는 모습이다.
최근 애런 존슨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실버로 열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달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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