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와 이종현이 장난꾸러기로 변신했다.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진은 8일 오전 여진구와 이종현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진구는 하얀 와이셔츠를 입었지만 왼쪽 어깨 부분이 붉은 피로 물들어 있다 특히 이종현은 뱀파이어 송곳니를 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여진구의 팔을 물려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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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5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될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