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크로스진이 파워플한 무대를 완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는 크로스진의 파워플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크로스진은 기하학적인 의상을 입고 출연해 멤버들 간의 매력을 드러냈다.
‘나하고 놀자’는 크로스진이 지난 13일 2년 5개월 여 만에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경쾌하면서도 깊숙한 사이트체인 베이스와 거친 일렉트로닉 비트에 순진한 보컬 워크와 스릴 넘치는 피아노 라인, 중후한 비트가 더해진 댄스 넘버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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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음악중심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