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과거 김래원과 격렬한 수영장 키스신…이런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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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과거 김래원과 격렬한 수영장 키스신…이런 모습이?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김래원과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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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 사진=캡처 |
지난 2011년 10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 2회 방송분에서는 수애(이서연 역)가 김래원(박지형 역)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밀회를 즐기며 로맨틱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수영장에서 촬영된 만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수애의 비키니 몸매도 공개됐다.
섹시한 레드 비키니를 입은 수애는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
수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애, 몸매까지 좋네", "수애, 드라마 재밌다", "수애, 잘 보고 있어요", "수애, 청순하다", "수애, 진짜 예쁘네", "수애, 어머나", "수애, 부럽다", "수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