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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과 박서준이 MBC 새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6개월 전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남매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7일 드라마국 관계자는 "두 사람이 '그녀는 예뻤다' 출연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어느 순간 부를 잃고 알바
'그녀는 예뻤다'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리온 오리진 케미 장난 아니였는데 황점음-박서준 화이팅” “믿보황, 믿고 보는 황정음 박서준과 함께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