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분장팀 늘 조마조마해"…실수는 이 때부터 예견?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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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아나운서/사진=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김소영 아나운서가 생방송 도중 실수를 저질러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올린 사진 한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까지 잘 버텨줄까 늘 조마조마하는 우리 분장팀. 하도 덤벙대서 쉽지가 않죠. #내탓이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게재한 사진에는 머리에 핀을 꼽고 있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담겨 있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하도 덤벙대서 쉽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는 점에서 평소 덤벙대는 김소영 아나운서의 귀여운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한편 김소영 MBC 아나운서가 머리핀을 꽂고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실수를 해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7일 밤 MBC '뉴스24'에서 앵커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핀을 꽂고 등장해 오프
하지만 이후 두 번째 리포트부터는 자신의 실수를 눈치 챘는지 머리핀을 뗀 모습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당하다" "재미있다" 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에 오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