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송승헌, 11살 나이차 극복하고 ‘연인’ 시작...극중 연인이 실제로!
유역비 송승헌 열애...한중 톱스타의 열애에 시선 집중
중국 스타 유역비와 배우 송승헌이 열애를 인정했다. 한중 톱스타 커플의 탄생이다.
5일 오후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관계자는 열애를 인정하며 “갓 시작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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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역비 송승헌 열애 /사진=제3의 사랑 포스터 촬영 컷 |
송승헌과 유역비는 이재한 감독의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18일 상하이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지난 1월15일 '제3의 사랑' 제작진은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영화 포스터 촬영에 한창인 유역비와 송승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역비와
송승헌 유역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승헌 유역비, 예쁘게 사랑하세요” “송승헌 유역비 정말 잘 어울린다” “송승헌 유역비, 어머나 또 다시 한중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