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암살’이 표절논란에 휩싸여 법정까지 가게 됐다.
‘암살’ 제작사 관계자는 12일 MBN스타에 “표절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앞서 준비했던 것이라 그대로 진행하려고 한다. 무고하니 되도록 빨리 해결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법원에 따르면 소설가 최종림(64)씨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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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