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이선균이 알리오 올리오와 봉골레 파스타를 순식간에 만들며 셰프의 위엄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로 이선균이 드라마 ‘파스타’ 이후 6년만에 파스타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균은 보조로 김광규를 둔 채 알리오 올리오와 봉골레 파스타 만들기에 돌입했다.
![]() |
↑ 사진=삼시세끼 캡처 |
두 사람은 ‘버럭이’와 ‘소심이’로 불리며 완전 상반된 성격을 보여줬지만 순식간에 파스타를 완성해냈다.
이를 맛 본 옥택연과 이서진도 만족스럽게 파스타를 흡입했고 평소에 이탈리안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김광규도 호평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