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카라·레인보우 선배들이 조언 해줘"…에이프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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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사진=스타투데이 |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선배 카라와 레인보우를 언급한 것이 눈길을 모읍니다.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트레이드타워 4층 컨퍼런스룸에서는 에이프릴 데뷔 앨범 'Dream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날 "소속사 선배 카라, 레인보우가 어떤 조언을 해줬느냐"고 묻자 에이프릴 멤버들은 "카라 선배님들은 무대 위에서 밝은 표정을 잃지 말고 하셨다. 또 자
이어 "레인보우 선배님들은 항상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씀해주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DSP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은 '최고로 사랑스러운 소녀들'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24일 정오 데뷔 앨범 'Dreaming'을 발매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