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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김정훈은 10월 방송 예정인 ‘미싱코리아(감독 민두식)’에서 미스코리아 대회 유치위원회 책임 실장이자 바람둥이 달변가 유정훈 역을 맡았다. 리연화 역은 산다라박이 확정되어 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미싱코리아’는 2020년을 배경으로 한다. 남북 통일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문화 교류 일환으로 ‘제1회 남북 공동 미스코리아대회’가 개최된다는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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