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속 과도한 PPL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용팔이’ 9회에서는 과도한 PPL로 비난을 받았다.
방을 구한다며 주원이 광고하는 ‘직방’ 어플을 열거나, 갑자기 아이들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며 본죽 가게로 들어가 죽을 사주는 장면이 전개와 상관없이 튀어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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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용팔이’ 직방 PPL 재조명…주원 왜 그랬니? |
누리꾼들은 “오글오글했다” “말도 안되는 전개” “주원 민망했겠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현재 아파트와 단독·다가구 주택 등에 한정된 실거래가 공개 대상에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오피스텔 등도 포함
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