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맑은 하늘 되찾지만 기온 ‘뚝’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일)은 맑은 하늘 되찾을 예정이다. 그러나 아침에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해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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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사진=MBN |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에서 파란 하
낮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선선할 예정이다. 서울 22도, 전주 23도, 대구는 23도에 머물겠다. 당분간 맑고 낮 동안 선선해서 가을이 한층 더 깊어질 전망이다.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온라인뉴스팀 /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