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건강식품 예보(yevo) 국내 런칭에 앞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예보코리아 강정우 상무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예보 기자간담회에는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브라운과 강정우 상무이사, 연구개발담당 칩 마슬랜드,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표 커비젠거, 과학자 그테이시 벨 등이 참석했다.
예보는 궁극적으로 '양질의 영양소를 제공하여 건강을 증진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끌어 올린다'는 목표로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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