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미국 모델 아일랜드 볼드윈이 민망한 엉덩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18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
를 자랑하는 아일랜드 볼드윈은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일랜드 볼르윈이 드레스 뒤쪽 지퍼를 올리지 않아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일랜드 볼드윈은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과 킴 베이싱어의 딸로 아버지의 매력적인 눈매와 어머니의 빼어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모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