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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가 1년에 꽃값이 1억 5000만 원이 든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53회에서는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호 문정희 민아(걸스데이) 이민혁(비투비)이 출연했다.
정준호는 “주변에 사업도 하고 아는 분들이 많다. 아는 사람이 ‘정준호 씨에게 화환을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그는 “일 년에 꽃
실제 정준호는 연예계 미친 인맥으로 알려졌다. 그는 몽골 대통령 등 국제인사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오바마와의 인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