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와 그의 남편 미키정이 화제인 가운데 부부의 달콤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과거 웨이보를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일이 원만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부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미키정과 손으로 브이 표시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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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미키정, 연인같은 부부 “아직도 이렇게 달달하다니” |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2007년 5월 19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하리수는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리수 미키정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