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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화를 달성했다. 웹툰 사상 최초다.
‘마음의 소리’는 2006년 9월 8일 연재를 시작해 2015년인 지금까지도 계속 연재 중인 조석 작가의
9년간 단 한 차례도 휴재 및 지각이 없었다. 장르의 특성상 1000가지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마음의 소리’는 일상과 개그를 적절히 활용해 웹툰계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다.
‘마음의 소리’는 현재 시트콤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과거 중“올 가을 촬영에 들어가 빠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