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의 수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이버 웹툰작가 최고 수입'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네이버 웹툰 작가 중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사람이 조석이라고 밝혀졌으며, 특히 월 7800만 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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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 조석 작가, 수입 얼마인가 보니 월 7800만 원? |
이어 '네이버 이외의 수익은 제외'라는 문구에 조석의 월 수입이 1억 원에 육박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웹툰 '마음의 소리'는 지난 18일 1000화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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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