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더’ 지코, 에프엑스 루나와 “사랑이었다”
블락비 멤버 지코가 새 앨범에서 부드러운 감성 발라더로 돌아왔다. 특히 에프엑스(F(x)) 멤버 루나와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코의 이번 스페셜 앨범은 ‘너는 나 나는 너’와 루나와 함께 한 ‘사랑이었다’ 더블 타이틀의 구성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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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사진=지코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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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엑스 루나. 사진=MBN스타 DB |
직접 작사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의 배우 시노다마리코가 열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코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