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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소유진 가족의 따뜻한 일상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방 놀이. 백주부. 뱅용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
영상 속 백종원은 아들 용희 군을 목마 태운 채 요리에 열중하고 있다. 평소 방송을 통해 보여준 친숙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모습에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더해졌다.
네티즌들은 “역시 집에서도 주방을 떠나지 않는군요” “다정다감해” “보기 좋아요~” “집 너무 예쁘다” “왠지 맛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