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가 사랑스러운 피카츄로 변신해 ‘포켓몬 go’ 실사판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다이아의 공식 트위터에는 “★속보★ 에이드 여러분께만 알려드립니다. ‘논현동 피카츄 출몰설. 모두 출동!!! 잡으러 오실라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피카츄를 잡으러 먼저 나타난 사람을 목격했어요! 그녀의 이름은 유니스. 과연 유니스는 피카츄를 잡을 수 있을까요?”라는 사진을 연이어 올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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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식 출시되지 않은 만큼 즐길 수 없는 게임이지만,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졌으나, 속초와 울릉도에서 실행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