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츠마부키 사토시가 연인 배우 마이코와 결혼한다.
4일 닛칸스포츠, 오리콘스타일 등 일본 매체들은 츠마부키 사토시와 마이코의 소속사가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결혼 발표문에서 두 사람은 “갑작스럽지만 이렇게 서면으로 보고 드리는 것을 용서해달라”며 “저희 츠마부키 사토시와 마이코는 이번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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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4년 전 만나게 되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끌렸다. 평생을 소중히, 함께 보내고 싶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