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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화 ‘메이즈 러너’ 이기홍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기홍은 한국에서 태어나 5세 때 가족들과 뉴질랜드로 이주했다. 이후 2년 뒤 미국으로 다시 옮겨갔으며 지난 2010년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 시즌1’
이기홍은 지난해 개봉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 러너’를 통해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메이즈 러너’는 제임스 대시너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극중 이기홍은 용감하고 의리있는 팀의 리더 민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기홍은 지난해 3월 결혼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