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여신다운 자태를 뽐냈다.
6일 SBS 공식인스타그램에는 SBS 추석특집 ‘노래 부르는 스타-부르스타’ MC 4인방과 이영애의 즐거운 한때가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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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영애는 김건모, 윤종신, 이수근 등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나이를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한편 이영애는 ‘부르스타’로 데뷔 2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단독 게스트로 나선다. 추석 연휴인 16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