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JS E&M 소속 배우들이 중추가절, 추석을 맞이하여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한가위’를 맞이해 변정수, 양미라, 서하준 그리고 가수 전지윤이 참여한 추석 인사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워너비맘’ 변정수를 시작으로 배우 양미라가 깨알 포즈를 취해 반가움을 더한다. 또한 현재 방송 중인 MBC ‘옥중화’ 명종 역으로 활약 중인 서하준은 극중 왕 의상과 함께 인사를 전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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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롭게 한솥밥 식구로 합류하며, 하반기 컴백을 알린 전지윤도 함께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친필사인과
JS E&M측은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모두가 잘되기를 바라는 소원과 희망을 나타냈다”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더 많은 활동을 펼칠 소속 아티스트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