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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방송 활동 재개를 선언한 개그맨 정형돈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정형돈은 2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주간아이돌' 촬영을 진행했다. 오랜 휴식기 끝에 활동을 재개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정형돈은
'주간아이돌' 제작진에 따르면 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평소 정형돈과 절친한 사이인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녹화가 진행됐다는 전언이다.
정형돈의 복귀 첫 방송은 10월 5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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