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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는 이영(박보검 분)과 즐거웠던 한때를
이날 홍경래의 여식이라는 정체가 들통 나 몰래 궐 밖으로 나간 홍라온은 가득 찬 보름달을 보며 이영과 즐거웠던 대화를 떠올렸다.
툇마루에 앉아 기둥에 머리를 대고 이영과 추억을 떠올리던 홍라온은 "저하..."라고 말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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