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앤씨아가 크리스마스 로망을 공개했다.
앤씨아가 2013년 데뷔 이후 3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공개하며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주변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집순이 스타일이라서 외출도 잘 안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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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이제는 12월25일에 친구들과 있고 싶지 않다. 연애에 대한 로망은 없지만 만약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돌아다니면서 소소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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