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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Car the garden, 구 메이슨 더 소울)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카더가든은 2013년 메이슨 더 소울(Mayson the soul)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나 올해부터 활동명을 바꿔 활동 중인 뮤지션. 18일 0시 새 싱글 '김미러브(Gimme Love)'로 음악팬들을 찾아온다.
신곡 'Gimme Love'는 칠웨이브(Chillwave)를 기반으로 하는 카더가든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연인에게 더 많은 사랑을 원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카더가든은 신곡이 공개되는 18일 오후 8시 서울 문래동 주말극장(요꼬 스튜디오)에서 싱
한편 카더가든은 데뷔 음반 'Jackasoul'과 데뷔곡 '홀리데이'가 각각 '2014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분야 및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분야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뛰어난 음악성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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