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사랑이 오네요’ 심은진이 최충복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오전 마지막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는 신다희(심은진 분)과 최충복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신다희는 나선영(이민영 분)에게 꽃을 보내면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최충복을 집에 불러 “나에게 두부 사주고 야채죽 해주고, 청소해준 사람은 충복씨 한 명이다”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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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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