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그룹 위너와 아이콘이 컴백 전 몸풀기에 들어간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위너와 아이콘이 내년 1월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며 “‘눕방’으로 진행되며 두 그룹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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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위너와 아이콘은 본격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신년인사와 더불어 근황 등 다양한 소식을 공개한다. 또한 내년 활동에 대한 특별한 각오를 전할 예정.
컴백을 앞둔 두 그룹의 어떤 얘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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