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캡처 |
2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쇼' 게스트로 출연한 유민상과 함께 즐거운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박명수는 유민상에게 '먹방'으로 1인자 자리에 오른 김준현에 대해 "솔직히 배 아팠냐"고 물었다. 이에 유민상은 "솔직히 지금도 배 아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너도 준현이 만큼 잘 한다"고 하자, 유민상
한편 이날 박명수는 "나 집에 가면 책 다섯 권 읽는다. 재석이 이기려고. 최근에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긍정의 힘' 읽었다. 옛날 책 다시 읽는다"며 1인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음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