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초인가족’ 박혁권과 박선영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다.
20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의 박혁권, 박선영이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 |
극중 박혁권은 대한민국 평범한 40대 가장이자 주류회사의 만년과장 ‘나천일’ 캐릭터를 맡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들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어 가장들과 직장인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