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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뇌섹 남녀가 등장한다.
2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소니픽쳐스 회장의 최측근이라고 밝힌 뇌섹남, 4개 국어는 물론 미술과 음악 등 멀티 스펙을 갖춘 뇌섹녀가 출연한다.
게스트들은 리암 니슨, 샤를리즈 테론 등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뇌궁합 뇌풀기’를 진행하는 이날 방송에서 창의적인 문제풀이로 출연진을 충격에 빠트
IQ와 EQ가 균형 있게 발달된 '뇌궁합'이 좋을수록 이해력, 분석력, 추리력과 직관력, 창의력, 감수성이 동시 발달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게스트들의 창의력 넘치는 문제풀이에 문제적 남자들도 자극을 받아 색다른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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