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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민 아나운서 가족. 사진lSBS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넷째 득남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저출산 대한민국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이날 박찬민 아나운서는 임신, 출산, 육아의 달인으로 출연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지난 3월 넷째 박민유 군을 득남했다.
넷째 박민유 군의 사진을 비롯해, 훌쩍 자란 세 딸과 미모의 아내까지 함께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우월 유전자 가족답게 미모의 아내와 세 딸, 갓 100일 지난 아들까지 가족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셋째 딸 민하와 넷째 아들 민유
다둥이 가족의 비결은 부부간 금슬. 박찬민 아나운서는 아내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며 “퇴근하자마자 자기전까지 대화를 나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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