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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딩고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 25)이 여자친구 상해 및 협박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대마초에 대한 그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페이스북 페이지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마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박힌 적이 있습니다. 아이언은 당시 다소 과감한 발언으로 이를 본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던 아이언은 인터뷰에서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법을 어겼고 그에 따른 처벌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저는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대마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대마초는 해외
한편, 래퍼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