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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와이엇 사진=천정환 기자 |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온앤오프(ONF) 첫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와이엇은 “우리 팀은 평균 연습생 생활 기간이 6년 정도다”라면서 “나는 7년을 연습 했는데 불안감과 두려움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온앤오프 팀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온앤오프는 서로 상반된 ON과 OFF가 함께 공존하는 팀으로 그들만의 특별한 조합과 음악이 다양한 조화를 이루며 여러 가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