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X효연X윤아 레드벨벳 ‘레드룸’ 응원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
태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룸에 초대해줘서 고마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 효연과 함께 이날 콘서트를 가진 레드벨벳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환한 미소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들의 훈훈한 우정에 팬들은 “소녀시대, 레드벨벳 영원하자”, “너무 보기 좋아요”, “이 조합 아름답다”, “오늘도 파이팅” 등의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
한편 레드벨벳은 데뷔 3년 만에 지난 18일부터 3일간 단독콘서트 ‘레드 룸’을 개최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