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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내인생’ 사진=‘황금빛 내인생’ 캡처 |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28.4%를 기록, 4회 연속 주말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전회 보다 6%P 오른 수치다.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이날 '황금빛 내 인생'은 서지안(신혜선 분)이 재벌가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시청률 30%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9.6%, '도둑놈 도둑님'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