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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진. 사진l 소유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셋째 임신 후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벌써+8키로... 의사선생님이 너무 신나게 먹진 말라고 하신다...;;; #안신나게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미소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 너무 말랐나봐요. 8킬로 는 것 같지 않아요”, “티는 안 나여 ㅎㅎ신나게 드셔요. 맛
한편,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가정을 이룬 소유진은 지난달 11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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