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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2017 MAMA' 일본 시상식 무대에 시상자로 나선다.
13일 한 방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두 사람은 시상 무대에 앞서 레드카펫에도 부부 동반으로 나선다. 딸 추사랑도 함께 참석할 지 주목된다.
한편 2017 MAMA 시상식은 오는 25일 베트남, 29일 일본, 12월 1일 홍콩에서 각각 개최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