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마네킹 비율"…오윤아, 8등신 바비인형 자태

↑ 오윤아. 사진l오윤아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미모와 비율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13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포즈 연습"이라는 문장도 더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거울을 보며 포즈를 점검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로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마네킹 같은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형 같은 외모도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 왕지원, 김성은, 엄지원, 이민정, 오윤아, 이정현. 사진l오윤아 SNS

동료들과 함께한 순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왕지원, 김성은, 엄지원, 이민정, 이정현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행복한 미소로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오윤아가 지난 12일 자신의 성을 딴 언더웨어 브랜드 '오레이디' 론칭 패션쇼를 연 가운데, 이날 행사에 함께한 절친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정말 아름답다. 각선미가 남다르다"며 "절친들과 우정도 보기 좋다"는 말로 오윤아를 칭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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