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래퍼 슬리피가 통장 잔액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슬리피의 소비 생활이 전파를 탔다.
슬리피는 이날 "사는 집은 월
그러면서 "통장 잔액은 7만 원이다. 협찬 같은 것을 많이 받으려고 하고 최대한 아끼려고 한다. 아파트 관리비가 5개월씩 밀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