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사진=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화면 캡처 |
25일 오후 방송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바른 정당과의 통합을 놓고 찬반으로 갈린 국민의당의 내홍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어준은 안철수 분신의 입장에서 “현재 지지율로는 6.13 지방선거
이에 통합 반대파 이용주 의원은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어준은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니까”라고 반박했다.
박주현 의원은 “지지율이 떨어지면 본인 때문인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어준은 “지금 국민의당은 외연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