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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특집방송이 터졌다.
18일(수) 밤 11시에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 78회는 평균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여기에 분당 최고 시청률은 6.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2018 월드컵 개최국이자 주재원, 유학생, 그리고 고려인 동포들이 살고 있는 나라, 러시아를 방문한 규동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그 중 두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고 불리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첫 번째 한 끼 도전에 나섰다.
블라디보스토크의 밥동무로는 빅뱅의 승리가 함께했다. 승리는 ‘방금 배운’ 러시아어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허당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현지인과 어설픈 러시아어로 소통해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고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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